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Wake Up! People

“하루 빨리 깨어나십시요. 우리는 우리 세대를 결코 포기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잃어버리고 산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언론이 모든 진실을 알리지는 않습니다. 그 속에서도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는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기사를 읽고 세상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되면 많은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투자받는 언론사가 그 투자자를 욕할수 있을까요? 오직 제 3자의 시각으로 객관적인 비판을 할수 있는 것은 완전한 독립언론과 그들의 잘못을 꼬집어줄 수 있는 깨어난 국민들 뿐입니다.

스토리플레이스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not_hobby
서로이웃 신청하시면 검증후에 비번 보내드립니다. 신청시 네이버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본 게시판은 위 블로그의 백업 게시판으로 읽기는 누구나 가능하고 댓글은 로그인시에만 가능합니다. 제가 개인정보 수집을 원치 않으나 기존 이웃분께서 분탕자들때문에 가입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듣고 어쩔수 없이 게스트형이 아닌 가입형 게시판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단, 데이터는 철저히 암호화로 보호됨을 알립니다(수집되는 정보는 오직 이메일주소 하나뿐이며 탈퇴시 즉시 파기됩니다). 악플,욕,비방 등은 무통보 삭제, 강퇴합니다.

UFO - 블루빔 프로젝트와 공산화 단일정부

공산화 단일정부
작성자
스플
작성일
2021-08-01 03:06
조회
13

20210731224357358csic.gif

"[영상] 광주·인천서 “UFO 나도 봤다” 연이은 출몰, 진짜일까"-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23000708

"“둥근 불빛이 하늘에서 이동” 한국서도 UFO 포착? 진짜일까"-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722001075

외계 문명 찾기 나선 하버드대 교수 'UFO는 정치·군인 아닌 과학자 영역' (sedaily.com)
https://www.sedaily.com/NewsView/22P2QXGKWO

“둥근 물체가 3분간 날았다”… 무안서 UFO 출몰 소동 - 조선일보 (chosun.com)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7/22/J3IHT2CERFFVJDXVLENAQVHT3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무안에 'UFO 신고' 잇따라…"해당 시간 비행기 없다" (imbc.com)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8446_34936.html

전주에 UFO 출현?! ‘자연현상인가 UFO인가?’ - 전북도민일보 (domin.co.kr)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847

[조갑제의 시각] “UFO는 物體(physical objects)다” : 월간조선 (chosun.com)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F&nNewsNumb=202108100033

전세계 천문학자 모여 UFO 정체 밝힌다… ‘갈릴레오 프로젝트’ 시작 (donga.com)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27/108193372/1

UFO, 광양시와 ‘UFO 광양불고기버거’ 출시 및 MOU 체결 (khan.co.kr)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7301003018&code=920509

전주에 뜬 오렌지 불빛 무리···"분명 UFO" 전문가도 흥분했다 [영상] - 중앙일보 (joins.com)
https://news.joins.com/article/24118467

주한미군 부사령관 "한반도에 우주군 배치·운용 중…신형 타격체계 도입"
http://naver.me/x35oiUDo

英 밤하늘에 나타난 UFO…밝은 빛 내며 공중정지 포착 : 네이트 뉴스 (nate.com)
https://news.nate.com/view/20210705n12569?sect=sisa&list=rank&cate=interest

블루빔 프로젝트.
간단히 말해 많은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라 칭하는 자를 추대하여 전세계가 그를 믿게 하는것.
공산화 단일정부를 빠르게 성취하기 위해 시도하는 국제 공산당들(=딥스, 일루, 제수 등)의 개짓거리다.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휴거를 믿기때문에 자신과는 상관없는일이라고 말하겠지만 과연 그럴까. 그 일의 유무는 어느 사람도 알수 없으며 진실은 오직 눈과 귀를 멀게 할 거짓 세력들이 다가온다는 것이다. 이 사탄놈들이 얼마나 지독한 놈들이냐하면 어떤면에서는 참 존경스럽다. 이 미친 공산화 단일정부를 완성하기 위해 기독교신자들의 정신을 붕괴시켜 홀로그램으로 자신들이 추대할 단일정부의 모델을 하늘에서 내려오는 마냥 가짜 현상을 만들어내어 현혹하기 위해 과거부터 꾸준히 외계인과 우주선이 나오는 영화 드라마 등 각종 미디어들로 세뇌시켜왔으니 말이다. 오죽하면 외계인을 추앙하는 괴짜들까지 생겨나서 모임이고 까페를 만들어 그룹활동까지 하는 무리가 생겨났다. 모든 인간들을 노예화하며 지들끼리 먹고 사는 미래를 위해 오랜 과거부터 꾸준히 계획을 짜온것이고 거기에 순탄하게 전세계가 놀아났다. 앞으로 더 얼마나 공산화 통제에 놀아나다 종국에는 모두 생체칩을 박고 정신지배 당하여 로봇노예 성노예가 되서 평생을 고철덩어리로 살다 폐기처분되는 삶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을것 같지? 흰신에 이미 나노로봇이 들어가있다. 그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칩의 대체화를 시킬수 있다. 지금이 바로 생체칩의 베타버전이나 마찬가지라는 소리다. 콜오나를 이용하여 공포심을 자극하면 얼마든지 흰신을 맞게 할수 있다. 물론 처음에 만들때는 거부감이 없고 들키지 않도록 흰신 부작용 노출 시기를 2~3년으로 늘려놓았지만 인체가 다 동일할수 있는가? 부작용이 빠르게 나타나는 사람들때문에 세계적으로 깨어나 시위하는 국민들이 많아졌고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물론 어떻게든 덮으려고 지금 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상황. 가짜 뉴스 엄벌. 민란이 일어나면 검찰로 넘기지 못하도록 경찰선에서 조용히 얼렁뚱땅 사건마무리. 사실적시 명예훼손 법안 발의. 정치방역 단계 놀이. 가는 곳곳마다 동선추적. 일자리 없애고 재난소득으로 길들이기. 2인 이상 모이지 못하게 만들고 1인 시위만 허용하여 시위 영향력을 없앰. 국제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흰신반대시위들을 언론에 완벽히 노출 차단. 국민들 사이사이에 쁘락치들을 심어 까페 모임등을 가입시키고 흰신을 받도록 댓글 알바 공작. 현혹된 사람들은 흰신을 받으며 2~3년 안에 다이. 어떻게든 반대하는 국민들을 다 죽이고 순응하는 사람들만 천천히 길들인 후에 노예화하고 전재산을 강탈하고 모든 행동을 감시하고 추적하여 전세계를 공산화하려는게 이들의 최종 목표이다. 왜? 윗대가리 지들끼리만 잘 처먹고 잘 살려고. 해저터널과 지하 벙커등 이미 지들끼리 해처먹을려고 땅굴 다 뚫어놓고 지하세계 건설해놨다. 레지던트 이블 1편에서 끝없이 지하로 내려간 엄브렐라 직원들이 홀로그램으로 마치 높은 건물에서 전경을 내려다 보는듯한 홀로그램 창문을 바라보며 뷰가 좋다고 만끽하는 장면을 꼭 보시라.

NISI20210708_0000783593_web.jpg?rnd=20210708124348

'방구석 여행' 가짜창문 다는 청춘들…"코로나 해방감"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08_0001505570&cID=10201&pID=10200

가상현실이 이미 실생활에 쓰여지고 있다. 블루빔 프로젝트로 가상의 인물 하나 하늘에 띄우는것 따위 일도 아니라는 소리다. 이제 눈앞에 있는 사람도 홀로그램으로 띄워 눈앞에 있는 것처럼 형상을 만들수도 있다. 벌써 이것은 박물관 등에서 도입하여 홀로그램으로 영상을 띄워서 고대 물품들을 설명하거나 안내시 가이드로 활용하기도 한다. 쥬라기월드 영화에서도 공룡이 움직이는 모습을 홀로그램으로 띄워 놀이식 관람으로 운영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 모든 것은 실제로 쓰여지고 있는 것들이다. 단가만 좀더 낮추고 보편화 된다면 지금 일상적으로 쓰는 AI 인공지능 제품들과 접목되어 얼마든지 일상생활에서도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그전에 공산화 단일정부를 만드는데 필요한 인물을 홀로그램으로 만들어 하늘에서 내려온 예수님이라는 개헛짓거리를 해야 하므로 실생활 접목은 차후의 일이다. 이미 평상시에도 홀로그램을 사용해버리면 홀로그램 적그리스도를 누가 믿겠는가? 지금의 UFO도 다 블루빔 프로젝트 즉 가상현실 추종자들을 위한 밑밥깔기인데 SF에 미쳐있는 일반인들이 엄청나게 띄워주면서 국민들을 현혹시킬것이기 때문에 여간 골치아픈것이 아니다. 제발 알지도 못하면 좀 나서지 말고 가만히나 있어주길. 마귀새끼들 설치는것도 잡아족치기 힘든데 알지도 못하고 나대는 국민들까지 케어해야 한다는 것은 영화로 따지자면 꼭 마지막에 폭탄터지니까 지금 당장 떠나야 하는데 나는 안간다고 버티는 발암캐릭터와 다를 바가 없다. 일부에선 우주군이 나선거라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나라 구하려는데 돕지 못할거면 최소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골방에서 조용히 기도나 해주시고 애국자들 발목 좀 잡지 마시라.

NISI20210708_0000783583_web.jpg?rnd=20210708123118

가상의 배경으로 창문을 바라보며 즐거워 하지만 결국은 매트릭스의 세계다. 가짜 창문의 빔을 걷으면 진실이 드러난다. 싸늘한 창밖. 건물들로 막혀있는 답답한 세상.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계속해서 가상으로 빠져들 것인가, 현실을 바꾸기 위해 창문을 걷어내고 밖으로 나와 싸울 것인가. 당신은 과연 지금 어느 쪽에 있는가.

?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MjAyMDExMjhfMTAy%2FMDAxNjA2NTMwNzM2NDA3.BvUJZ9rTcPbq5m4toR4iLTzmvk0-W6AWotBN-_pEOh8g.bdB1N6jlzkJfPnHN9QV71Qtf42Jf_jT1qXCrtvPJHA8g.PNG.jonathan57%2Fimage.png&type=sc960_832

?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MjAyMTA0MjNfNjIg%2FMDAxNjE5MTQ2ODY3NDYy.GZF6Bk_rL1wZW0kPVY2S2X-pC8GVclyVRPnEIFpp9wwg.r9_c2QLwRjE8YjrWCrToratPkN16Bx3qdekMtFFeqYQg.PNG.nearzion76%2F2.png&type=sc960_832

빨간약을 먹으면 진짜 세계인 현실로 깨어나 저항하고 싸우게 된다.

파란약을 먹으면 지금까지처럼 다시 노예로 굴복하며 살아가게 된다.

결국 레오는 빨간약을 먹고 현실을 바꾸기 위해 싸움을 시작했다.

노예로 남을 것인지. 진짜 내 세상을 만들 것인지.

공산화가 눈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전체 0

전체 73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73
백신 사망자 관련 의료인 연합 공식 입장문
2021.09.04 | 조회 10
2021.09.04 10
72
임신부·12~17세 접종 10월 전 결론…"4분기 계획 때 발표" (feat. 치명률 비교)
2021.08.26 | 조회 27
2021.08.26 27
71
지금 장례식장은 극성수기 - 콜오놔백쒼 접종 후 장례집행건수 3배 증가 폭로
2021.08.18 | 조회 12
2021.08.18 12
70
높으신 분들의 쑈백쒼(가짜 콜오놔백씬) 맞는 방법.
2021.08.18 | 조회 8
2021.08.18 8
69
3차 재난지원금 50조? 82조?…내년 국가채무 1000조 넘나 (feat. 호텔 전세, 알고보니 고시원)
2021.08.18 | 조회 19
2021.08.18 19
68
"임신할건가요? 방 개수는요?" 왠지 찜찜한 인구주택총조사
2021.08.18 | 조회 6
2021.08.18 6
67
내일부터 외식·여행 '소비쿠폰'…"할로윈 자제하라며 할인권 뿌리나" (feat. 민노총 집회는 왜 안막나요?)
2021.08.18 | 조회 9
2021.08.18 9
66
우울증·자살·마약…콜오나 '2차 파고' 대재앙 임박 (feat. 집회는 안되지만 돈은 써서 세금을 내라)
2021.08.18 | 조회 8
2021.08.18 8
65
독감백쒼 사망 100건 넘어... 접종 이상반응 1837건
2021.08.18 | 조회 8
2021.08.18 8
64
독감백쒼 맞으면 콜오놔 등 감염질환 65% 늘어 (feat. HIV 에이즈와의 연관성)
2021.08.18 | 조회 10
2021.08.18 10
63
강제 백쉰 접종 - 공산화의 시작 - 다음 수순은 베리칩(생체칩, RFID)
2021.08.18 | 조회 22
2021.08.18 22
62
일론 머스크 "콜오나 백신 안 맞겠다…빌게이츠는 얼간이"
2021.08.18 | 조회 11
2021.08.18 11
61
전화 인증까지 도입한 국민 통제 감시 - 자유가 사라져 가고 있다
2021.08.18 | 조회 4
2021.08.18 4
60
내 주변에서는 한번도 콜오놔 환자를 보지 못한 이유와 2차 팬데믹 계획 (feat. 빌게이츠)
2021.08.17 | 조회 4
2021.08.17 4
59
에드윈 디글이 사망전 남긴 2025년까지의 인구감축 예상 데이터
2021.08.17 | 조회 4
2021.08.17 4
58
봭신회사들의 범죄 전력 - 이들은 당신을 그저 한낱 먹잇감 정도로 보고 있다
2021.08.17 | 조회 4
2021.08.17 4
57
핸드폰에 반응하는 산화그뤠핀
2021.08.16 | 조회 5
2021.08.16 5
56
해외 콜오놔 힌신 반대 시위 - 프랑스 슬로바키아 남아공 호주 런던 캐나다 등 대규모 시위 현장
2021.08.11 | 조회 7
2021.08.11 7
55
콜5나 피쉬알검사 내년부터 사용승인 철회
2021.08.03 | 조회 6
2021.08.03 6
54
2023년까지 예정된 콜5나 변2 스케줄 안내
2021.08.01 | 조회 41
2021.08.01 41
53
UFO - 블루빔 프로젝트와 공산화 단일정부
2021.08.01 | 조회 13
2021.08.01 13
52
스페인 교수, 그뤠핀 옼싸이드 하이드로갤 물질 보고
2021.07.30 | 조회 7
2021.07.30 7
51
톰행크스 아동성애 및 범죄 행위로 미군에 의해 사형
2021.07.30 | 조회 7
2021.07.30 7
50
빌게이츠가 인체를 로컬 무선 네트워크로 사용할 특허 취득
2021.07.30 | 조회 6
2021.07.30 6
49
일본의 한 매장이 100쉰접종자의 출입을 막는 이유
2021.07.29 | 조회 5
2021.07.29 5
48
오명돈 중앙임상위원장 "코로나19로 폐렴 발병시 2만명 사망 가능"(종합)
2021.07.26 | 조회 8
2021.07.26 8
47
<심슨만화> 콜오나하양신 - 2년안에 제 역할을 할 것이다
2021.07.26 | 조회 58
2021.07.26 58
46
1995년: “이런 백신들은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2021.07.26 | 조회 6
2021.07.26 6
45
세계 인구의 27.1%가 코비드 주사를 맞았고 이는 10년 이내에 21억 명 사망을 의미합니다.
2021.07.26 | 조회 10
2021.07.26 10
44
공산 독재정권과 의문사
2021.07.22 | 조회 10
2021.07.22 10
43
콜오나 변이 바이러스
2021.07.22 | 조회 9
2021.07.22 9
42
일본의 아날로그 문화와 공산화 통제
2021.07.22 | 조회 6
2021.07.22 6
41
콜오나 하양신 접종 부작용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40
우한 바이러스 콜오나 유출 및 콜오나 사기
2021.07.22 | 조회 7
2021.07.22 7
39
마스크 의무화와 콜오나 정치방역, 거리두기 4단계
2021.07.22 | 조회 8
2021.07.22 8
38
미 대선 부정선거 이슈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37
찜찜한 인구주택총조사
2021.07.22 | 조회 6
2021.07.22 6
36
소비쿠폰과 재난지원금으로 공산화 통제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35
강제백신접종과 공산화 통제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34
콜오나하양신 안맞겠다는 일런머스크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33
공산화 통제 감시 - 큐알 전자출입명부 수기명부작성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32
콜오나하양신 반대 시위
2021.07.22 | 조회 7
2021.07.22 7
31
인구감축과 콜오나
2021.07.22 | 조회 4
2021.07.22 4
30
생체칩(베리칩)의 종류 -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 (feat. QR코드)
2021.07.22 | 조회 7
2021.07.22 7
29
확진 사망자보다 더 높은 콜오나 100신 사망자
2021.07.22 | 조회 4
2021.07.22 4
28
무선으로 연결되는 인간의 두뇌와 자석 입자
2021.07.22 | 조회 4
2021.07.22 4
27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 예고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26
100신 사망자수 조작과 공산화 통제
2021.07.22 | 조회 6
2021.07.22 6
25
환경을 오염시키는 캠트레일
2021.07.22 | 조회 7
2021.07.22 7
24
콜오나와 공산화 통제
2021.07.22 | 조회 7
2021.07.22 7
23
차별금지법과 인구감축
2021.07.22 | 조회 6
2021.07.22 6
22
기독교 핍박 - 교회발 콜오나 전파는 없었다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21
국민 세금 탕진과 부정부패 비리
2021.07.22 | 조회 69
2021.07.22 69
20
중공에 잠식되어가는 대한민국
2021.07.22 | 조회 11
2021.07.22 11
19
국민에게 떠넘기는 분리수거 처리
2021.07.22 | 조회 7
2021.07.22 7
18
공산화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17
부정선거와 독재정권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16
사유재산 국유화, 부동산 국가 환원
2021.07.22 | 조회 6
2021.07.22 6
15
공화당과 민주주의
2021.07.22 | 조회 7
2021.07.22 7
14
섣부른 탈원전과 공산정권 비리
2021.07.22 | 조회 4
2021.07.22 4
13
뇌 이식 칩, 하이브리드 인간 로봇
2021.07.22 | 조회 4
2021.07.22 4
1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11
전자출입명부와 피싱, 큐싱, 해킹, 도청
2021.07.22 | 조회 5
2021.07.22 5
10
무너지는 국가 안보와 국가보안법
2021.07.22 | 조회 7
2021.07.22 7
9
기현상
2021.07.22 | 조회 16
2021.07.22 16
8
벨라루스 독재정권
2021.07.22 | 조회 6
2021.07.22 6
7
자연을 죽이는 캠트레일
2021.07.21 | 조회 6
2021.07.21 6
6
파이브쥐 반대 시위
2021.07.21 | 조회 5
2021.07.21 5
5
댓글부대, 드루킹
2021.07.21 | 조회 6
2021.07.21 6
4
부동산 규제와 파이브쥐
2021.07.21 | 조회 7
2021.07.21 7
3
[음모론]이란 단어는 [국민 우민화 정책]을 위해 고위세력들이 [만들어낸 단어]이다
2021.07.21 | 조회 8
2021.07.21 8
2
방사능
2021.07.21 | 조회 4
2021.07.21 4
1
전자기파와 파이브쥐
2021.07.21 | 조회 6
2021.07.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