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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People

“하루 빨리 깨어나십시요. 우리는 우리 세대를 결코 포기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잃어버리고 산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언론이 모든 진실을 알리지는 않습니다. 그 속에서도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는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기사를 읽고 세상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되면 많은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투자받는 언론사가 그 투자자를 욕할수 있을까요? 오직 제 3자의 시각으로 객관적인 비판을 할수 있는 것은 완전한 독립언론과 그들의 잘못을 꼬집어줄 수 있는 깨어난 국민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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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12~17세 접종 10월 전 결론…"4분기 계획 때 발표" (feat. 치명률 비교)

콜오나
작성자
스플
작성일
2021-08-26 01:33
조회
26

https://news.nate.com/view/20210812n24981?mid=n1006


 

대한민국의 한민족 씨를 말리기 위한 작업 시작.

 


 

한번 접종으로 일타쌍피를 노림. 혹은 바로 사망하지 않더라도 부작용으로는 불임이 대표적이다. 인구감축은 기본.


애초에 임신을 했을떄는 약도 못먹고 커피도 못마시고 아이를 위해 병이 들어도 고통을 억지로 참는 것이 엄마란 존재인데

일반 성인들에게도 위험한 독극물 백쒼을 임산부에게 맞히는게 나라와 의사들이 할짓인가?? 이성적으로 딱 봐도 답이 안나오나??


 


어느 정도껏 파래야지. 어떤 ㅁㅊ댓글을 하나 봤는데 저렇게 무서울 만큼 파란데 저게 어딜봐서 더 좋은 모유냐??

물타기도 이 정도면 정신병. 너네 얼마받고 알바하는거야 대체?? 백쉰은 맞고 일하냐?? 어??

죽어라 죽어라 등 떠밀어서 다같이 벼랑끝으로 밀려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에휴.......

 


 

야이 ㅁㅊ댓글아. 모유 수유받고 애기가 숨졌대잖아?!!!!

 



 


아이들이 주사에 대한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만들어서 어릴때부터 불임 부작용을 만들고 서서히 죽여갈 계획.

그리고 백씐은 나이가 어릴수록, 젊을수록 위험성이 점점 더 크다. 성장기 발육으로 인해 위험 수치도 덩달아 올라간다.

아닌데요? 백쒼 맞으면 효과가 더 크다고 했는데요? 당연하지요. 당연히 큽니다. 부작용 효과가요. 쉬플님들아.


영유아나 청소년이 붹쒼을 접종하면 상대적으로 세포 분열이 왕성하여 스파이크 단백질의 진행도 빠르다. 처음부터 그래서 대상에서

제외시켰는데 이제와서 접종 대상에 넣는다는건 붹신 회사들이 돈맛을 보고 미쳐 날뛴다고 밖에 볼수 없는 상황인거다.

젊은 층 일수록 사이토카인(과잉면역반응) 폭풍이 일어날위험도 있다고 WSJ(미국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는 전했다.


또한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계절 독감의 치명률은 0.1% 이하 인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 기사 발췌)

그리고 최근 콜오놔의 치명률은 0.008%로 독감보다 못한 감기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질병청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지난 2년간 콜오놔 순수 사망자는 단 14명.

 


 

다시 말하지만 질병청 자료에 의하면 0.008%로 위의 0.1%는 잘못된 영상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0.1%이면 앞서 말했듯이

WHO에서 발표한 독감의 치명률도 0.1%이다. 그렇다면 < 독감 = 콜오놔 > 잘못된 영상마저도 둘의 치명률이 같다고 알린 것이다.

그럼 서둘러 다른 기사로 덮지 않고 제대로 질병청 발표를 대대적으로 보도했을 경우 국민들의 패닉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일단 기사는 내보내고. 나중에 붹신을 맞은 사람들 중 지금보다 더욱 상당한 수의 사람들이 사망하여 문제가 되는 그날이 오면.

(나는 솔직히 그날이 안온다고 말 못하겠다.... 정말 끔찍한 미래가 보인다..... 죽으면 그깟 돈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그때 분명히 우리는 기사를 내보냈고! 우리는 알려줬을 뿐이고! 우리는 이제 엄마가 보고 싶고! 엄마~~ 이러고 정신나간 토끼처럼 튈 계획.

빠져나갈 구멍을 다 만들어놓고 죽이고 있는 판인데 쉬플님들은 그저 개미는~ 오늘도오~ 붹신맞고 휴가가네~ 이러고 있는 중.

대한민국은 딥스의 계획대로 서서히 백쒼 좀비로 채워지고 있다. 프랑스나 일본 등 해외 국가들의 백씬 접종률은 계속 콜오놔 공포를

내세우며 연일 붹신 종용 기사를 내보내고 있는 것에 비해 지금까지 나라별로 각각 전 인구 대비 겨우 3~4% 밖에 맞지 않았다.

그런데 이 딥스의 노예가 된 나라는 벌써 전체 국민 접종률이 무려 오십프로를 향해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없어질 예상 나라 순위 1위. 대한민국. 그 예측이 이루어질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시키는 대로 너무나 말을 잘듣기 때문에. 그게 미덕인줄 알고 살아서. 귀찮아서. 혹은 시끄러운게 싫어서. 빨리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서.

그러나 그럴일 없다. 계속해서 다음 바이러스를 만들어내고. 또 뿌리고. 1차 2차 3차 4차 계속 죽을때까지 맞힐 것이다. 꿈깨라.

그냥 가만히 있으라.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지금도 국민들은 여전히 가만히 있는다.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데 관심이 있는게 아니다. 부작용으로 뒤지든지 말든지 그저 호구에 매출올리는 먹잇감으로만 볼 뿐.

 


교수님 지식의 발가락때만도 못한 쉬플충들이 이때다 싶어 한철장사하려는 세력들의 알바 노릇이나 톡톡히 하고 있는 중.

그나마 좀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언론사들만 국민들을 살리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쉬플들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잠깐 아프다 말겠지. 설마 내가 죽겠어. 돈벌어야 되니까. 가고 싶은곳 가야 되니까.

먹고 싶은거 먹어야 되니까. 이것저것 고민하는거 골치아프고 그냥 맞으라는 대로 맞는게 편해서. 백신 휴가 받으면 쉴수 있으니까.

이 크고 끔찍한 붹씬호 속에서. 평생을. 이렇게 가만히 있으라는 대로 있다가 맞으라는 대로 맞다가 뒤늦게 후회하실 쉬플분들.

자신의 남은 생명이 앞으로 길어야 2~3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도 이제는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알아서 하세요.

제 몸도 아파 죽겠는데 본인이 그렇다 하시는데 맞으라마라 안할랍니다. 벌써 2년이나 됐네요. 저도 지겹습니다.

백쒼 맞으시고. 남은 삶동안 먹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 마음껏 하시고 즐겁게 사시다 가십시요.

언젠가부터 좀비 영화들이 굉장히 많아졌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왜 많아졌을까요. 단지 유행이어서?

쉬플들이 어떻게 해도 깨어나지 않으니.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조롱하는 것입니다. 좀비. 유에프오. 가상현실까지. 어떻게 해도

거짓된 세상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을것이니 그 모습을 보며 즐기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손동작과 삼각마크. 한쪽눈을 보여주면서요.

쉬플들은 언제까지나 매트릭스 속에 갇혀 파란약을 주는대로 받아 먹고 음모론이라 비웃고 생각을 멈춘채 살아가려 합니다.

하지만 난 이대로 죽을수 없어. 난 오래오래 살고 싶어. 우선 살아있어야 방법이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하루 빨리 빨간약을 먹고. 이 커다란 붹신 좀비 함대에서. 지금 당장 탈출하십시요.

 


보고된 것만 이정도 인데 보고되지 않은 사망자분들 통계까지 제대로 합쳐져야 아마도 0.008%의 치명률이 드러날 것입니다.

 


 

폐렴 5% >>>>>>>>>> 독감 0.1% >>>>>>> 콜오놔 0.008% >>> 감기 같거나 그 이하

 

가만히 있지 마세요. 지금 생각하고. 어서 깨어나세요.

당신의 붹신 좀비 함대 탈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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