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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People

“하루 빨리 깨어나십시요. 우리는 우리 세대를 결코 포기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잃어버리고 산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언론이 모든 진실을 알리지는 않습니다. 그 속에서도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는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기사를 읽고 세상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되면 많은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투자받는 언론사가 그 투자자를 욕할수 있을까요? 오직 제 3자의 시각으로 객관적인 비판을 할수 있는 것은 완전한 독립언론과 그들의 잘못을 꼬집어줄 수 있는 깨어난 국민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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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례식장은 극성수기 - 콜오놔백쒼 접종 후 장례집행건수 3배 증가 폭로

콜오나
작성자
스플
작성일
2021-08-18 16:00
조회
12

재밌는 얘기 하나 해드리자면.
지금 우리나라에 수소 자원이 엄청나게 급물살을 타고 있음. 왜 수소일까?
장례식이 화력으로 시체를 태워서 진행한다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
그러나 화력은 초미세먼지도 많이 발생시키고 환경오염이 많이 생기고 에너지 소모가 크다.

장례식장이 이렇게 붐비고 있는 상태에서
태워야 할 시체는 많고 장례식장은 미어터지고 순환이 너무 늦어 장례식이 계속 밀리고 굉장히 문제가 커진다.
그러나 여기에 액화수소가 나선다면?
태우는 것보다 녹이는것이 훨씬 에너지 활용 차원에서 이득인데다가 위생적이고

웨이팅없이 장례식장도 원활하게 돌아간다.
이렇게 장례집행건수가 많아져도 별 문제조차 되지 않을거라는 소리다.
그리고 녹여서 나온 액화 물질은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차후 수소차 등의 대체 원료로도 쓰일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말을 듣고 와. 세상 참 좋아지는 구나. 녹이면 깔끔하고 좋네.

어차피 죽어도 별 쓰일일도 없는 시체들 에너지 자원으로 써서 나라에 이바지하면 

좋은거 아님? 이ㅈㄹ 하고 이ㅈㄹ하고 일차원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막상 당신의 부모님이 녹아서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어디다 뿌릴 뼛가루도 없어진다고 생각해봐라.
당신은 돌아가신 부모님을 추억할수도 없고. 보고 싶어도 찾아갈 납골당도 없고. 실체가 없으니 기릴수도 없다.
수목장처럼 어디다 뼈가루라도 묻었으면 가서 나무라도 끌어안고 오고 바다라도 한번 바라보고 오지.
녹으면 끝임. 뭐 담아주기라도 할거여? 그냥 한군데로 수통에 들이 부어질건데.

아무 흔적조차 없는 액체가 어떻게 부모님이 될수 있음?
만약에 담아준다면 가져가서 자기가 몰고다니는 수소차에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고 갖다 부어서 타고 다니게?
기가 찬다... 녹이는 것은 절대로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형태가 될수 없다.

남는 것이 없기 때문에. 화력은 최소한 뼈가 남는다.
신체의 일부분을 지녀야 돌아가신 분을 느낄수가 있고 그렇게 제사를 지내고 모실수 있는 것이다.

녹이면? 유대감과 매개체가 사라진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은 절대 수소(산 포함)로 녹이는 것에 강하게 반대하겠지. 기존의 시스템을 유지하고자 할것이다.
그럼 수소로 녹여지는 시체들은 어떤 사람들이겠는가.
무연고 시체들. 납치당하고 장기매매당하고 아드레노땡땡으로 갖다쓰고 버려진 아이들. 노숙자들. 혼자사는 사람들.
사전 동의 없이 갖다가 녹여도 딱히 소송도 못하고 돈 몇푼 쥐어주고 끝내도 뒤탈이 없을만한 가난한 사람들.

다 갖다가 녹여서 에너지 자원으로 쓰면 된다. 그리고 그때쯤에는 지금도 그렇듯이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사회적 인식이
지금보다도 매우 높아질 것이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동정도 없이 자원으로 활용하라는 분위기가 될 것이다.

 


 

나는 이것을 대단히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바이다. 액화수소 공장.

이제 깨어나지 않으면. 녹여진다. 미래형 장례식장의 서막.

 


25년까지 최소 10억명 사망 예상. 그럼 이 시체들 중에 무연고는 죄다 녹여버리게 된다.

그래야 장례식장이 원활하게 돌아갈 것이 아닌가.

최소가 10억명인 것이고 그 이상으로 정말 세계 인구가 반토막 이상이 나버린다.

그렇게 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인해 이렇게까지 죽게 되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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