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Wake Up! People

“하루 빨리 깨어나십시요. 우리는 우리 세대를 결코 포기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잃어버리고 산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언론이 모든 진실을 알리지는 않습니다. 그 속에서도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는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기사를 읽고 세상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되면 많은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투자받는 언론사가 그 투자자를 욕할수 있을까요? 오직 제 3자의 시각으로 객관적인 비판을 할수 있는 것은 완전한 독립언론과 그들의 잘못을 꼬집어줄 수 있는 깨어난 국민들 뿐입니다.

스토리플레이스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not_hobby
서로이웃 신청하시면 검증후에 비번 보내드립니다. 신청시 네이버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본 게시판은 위 블로그의 백업 게시판으로 읽기는 누구나 가능하고 댓글은 로그인시에만 가능합니다. 제가 개인정보 수집을 원치 않으나 기존 이웃분께서 분탕자들때문에 가입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듣고 어쩔수 없이 게스트형이 아닌 가입형 게시판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단, 데이터는 철저히 암호화로 보호됨을 알립니다(수집되는 정보는 오직 이메일주소 하나뿐이며 탈퇴시 즉시 파기됩니다). 악플,욕,비방 등은 무통보 삭제, 강퇴합니다.

우울증·자살·마약…콜오나 '2차 파고' 대재앙 임박 (feat. 집회는 안되지만 돈은 써서 세금을 내라)

콜오나
작성자
스플
작성일
2021-08-18 04:04
조회
12

http://m.upinews.kr/newsView/upi202010140074
우울증·자살·마약…코로나 '2차 파고' 대재앙 임박

코로나 바이러스로 1차적인 인구감축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QR코드 및 마스크 이동제한, 백신접종 공포 등으로 정신적인 질환에 노출시켜 제대로된 사고를 못하게 만듬.
자발적인 자살과 자해 고통 등을 통해 편리하게 추가적인 인구감축을 선동한다.


그리고 다음에 퍼뜨릴 2차 인구감축 일정은 다가오는 11월 이후로 계획을 잡고 있는 중.

2022년전까지 준비하고 있는 인구감축은 전 인류 대상 최대 65% 목표라고.

깨어나지 못하면. 곧. 대학살이 시작된다.

https://tv.naver.com/v/16368083
캐나다에서 유출된 팬데믹 2차봉쇄계획

전 세계적으로 국민들의 경제력을 뺏고 노예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는 상황.
대출금과 모든 각종 빚을 탕감해주고 채무를 없애줄테니 나라에서 주는 기본급만 받으면서 공산당의 로봇이 되어 살아라.
개인 자산은 전부 나라에 환원해라. 어딜 감히 공산정권의 노예 주제에 버릇없이 땅을 갖고 집을 가지려 하나.
매달 적당히 살아갈 코로나 생계지원금 및 지역 기본수당을 받으면서 백신을 맞아야만 이동 제한을 풀어주고 여행을 갈수 있게 해주겠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을 강제로 맞아서 웬만하면 그냥 몇시간만에 죽는게 좋겠지만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얼마간 시름시름 앓으면서 계속 골골골골 하며 살다가 차후 각종 후유증으로 병들어 죽을때까지는 일단 노예로 세금을 바치다가 인구감축 당해라.

이 말에 화가 나지 않는다면. 이미 당신은 국민 우민화 정책에 세뇌되어 완전한 사육처럼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84066
"집회는 안 되는데…" 목적지 없는 비행기 여행 상품 '완판', 네티즌들 비난 쏟아졌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02387
비행기는 탔지만, 목적지는 없다···완판된 9만9000원 여행

https://news.nate.com/View/20201022n03623
오늘부터 8대 소비쿠폰 풀린다…영화 1인당 6000원 할인

소비를 촉진함과 동시에 세금은 걷고 인구는 감축하고. 에헤라디야~ 온세상 행복만발~

전체 0

전체 73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32
백신 사망자 관련 의료인 연합 공식 입장문
2021.09.04 | 조회 13
2021.09.04 13
31
임신부·12~17세 접종 10월 전 결론…"4분기 계획 때 발표" (feat. 치명률 비교)
2021.08.26 | 조회 30
2021.08.26 30
30
지금 장례식장은 극성수기 - 콜오놔백쒼 접종 후 장례집행건수 3배 증가 폭로
2021.08.18 | 조회 18
2021.08.18 18
29
우울증·자살·마약…콜오나 '2차 파고' 대재앙 임박 (feat. 집회는 안되지만 돈은 써서 세금을 내라)
2021.08.18 | 조회 12
2021.08.18 12
28
독감백쒼 사망 100건 넘어... 접종 이상반응 1837건
2021.08.18 | 조회 12
2021.08.18 12
27
독감백쒼 맞으면 콜오놔 등 감염질환 65% 늘어 (feat. HIV 에이즈와의 연관성)
2021.08.18 | 조회 12
2021.08.18 12
26
강제 백쉰 접종 - 공산화의 시작 - 다음 수순은 베리칩(생체칩, RFID)
2021.08.18 | 조회 27
2021.08.18 27
25
내 주변에서는 한번도 콜오놔 환자를 보지 못한 이유와 2차 팬데믹 계획 (feat. 빌게이츠)
2021.08.17 | 조회 6
2021.08.17 6
24
봭신회사들의 범죄 전력 - 이들은 당신을 그저 한낱 먹잇감 정도로 보고 있다
2021.08.17 | 조회 7
2021.08.17 7
23
핸드폰에 반응하는 산화그뤠핀
2021.08.16 | 조회 7
2021.08.16 7
22
해외 콜오놔 힌신 반대 시위 - 프랑스 슬로바키아 남아공 호주 런던 캐나다 등 대규모 시위 현장
2021.08.11 | 조회 12
2021.08.11 12
21
콜5나 피쉬알검사 내년부터 사용승인 철회
2021.08.03 | 조회 9
2021.08.03 9
20
2023년까지 예정된 콜5나 변2 스케줄 안내
2021.08.01 | 조회 45
2021.08.01 45
19
스페인 교수, 그뤠핀 옼싸이드 하이드로갤 물질 보고
2021.07.30 | 조회 11
2021.07.30 11
18
일본의 한 매장이 100쉰접종자의 출입을 막는 이유
2021.07.29 | 조회 9
2021.07.29 9
17
오명돈 중앙임상위원장 "코로나19로 폐렴 발병시 2만명 사망 가능"(종합)
2021.07.26 | 조회 12
2021.07.26 12
16
<심슨만화> 콜오나하양신 - 2년안에 제 역할을 할 것이다
2021.07.26 | 조회 64
2021.07.26 64
15
1995년: “이런 백신들은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2021.07.26 | 조회 11
2021.07.26 11
14
세계 인구의 27.1%가 코비드 주사를 맞았고 이는 10년 이내에 21억 명 사망을 의미합니다.
2021.07.26 | 조회 11
2021.07.26 11
13
콜오나 변이 바이러스
2021.07.22 | 조회 14
2021.07.22 14
12
콜오나 하양신 접종 부작용
2021.07.22 | 조회 11
2021.07.22 11
11
우한 바이러스 콜오나 유출 및 콜오나 사기
2021.07.22 | 조회 11
2021.07.22 11
10
마스크 의무화와 콜오나 정치방역, 거리두기 4단계
2021.07.22 | 조회 12
2021.07.22 12
9
강제백신접종과 공산화 통제
2021.07.22 | 조회 9
2021.07.22 9
8
콜오나하양신 안맞겠다는 일런머스크
2021.07.22 | 조회 8
2021.07.22 8
7
콜오나하양신 반대 시위
2021.07.22 | 조회 11
2021.07.22 11
6
인구감축과 콜오나
2021.07.22 | 조회 7
2021.07.22 7
5
확진 사망자보다 더 높은 콜오나 100신 사망자
2021.07.22 | 조회 8
2021.07.22 8
4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 예고
2021.07.22 | 조회 10
2021.07.22 10
3
100신 사망자수 조작과 공산화 통제
2021.07.22 | 조회 10
2021.07.22 10
2
콜오나와 공산화 통제
2021.07.22 | 조회 11
2021.07.22 11
1
기독교 핍박 - 교회발 콜오나 전파는 없었다
2021.07.22 | 조회 8
2021.07.2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