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빨리 깨어나십시요. 우리는 우리 세대를 결코 포기하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잃어버리고 산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언론이 모든 진실을 알리지는 않습니다. 그 속에서도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는 관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기사를 읽고 세상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되면 많은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투자받는 언론사가 그 투자자를 욕할수 있을까요? 오직 제 3자의 시각으로 객관적인 비판을 할수 있는 것은 완전한 독립언론과 그들의 잘못을 꼬집어줄 수 있는 깨어난 국민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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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할건가요? 방 개수는요?" 왠지 찜찜한 인구주택총조사

공산화 단일정부

작성자

스플

작성일

2021-08-18 04:16

조회

10

"이런 것까지 물어야 하나요" 인구주택총조사 설문에 '불만'

https://news.nate.com/view/20201106n03530#mediaWraper

 

인구 감축과 공산화 통제.

https://bit.ly/366KhaA

"임신할건가요? 방 개수는요?" 왠지 찜찜한 인구주택총조사
강신욱 통계청장(왼쪽)이 3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가구 인구주택총조사 방문조사 현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의 아픔까지 무신경하게 파헤치면서 신상을 터는 것이 마치 소시오 패스 범죄가 생각이 나는구나....

https://news.nate.com/view/20201109n20354

"자녀 사망했나, 초혼 언제"…왠지 탈탈 털리는 기분 인구조사
"전세금은 얼마나 줬는지, 자녀 계획은 있는지, 출신 학교와 직장 부서명까지 다 적어 내라고 하는데 개인 신상이 '탈탈' 털리는 느낌이었어요."

https://news.nate.com/View/20201017n02257

사망한 자녀 왜 캐물어…기분 나쁜 '인구주택총조사' 거부하면?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개인사를 나라에서 꼬치꼬치 캐묻는 느낌이네요. 개인 정보 털어가는 수준인데 답변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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